안녕하세요. 드리머즈 8기 홍소연입니다.
드리머즈에서는 월요일에는 한국 문화수업을 영어로 듣고, 화요일에는 정해진 주제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!
한국 문화도 배우면서 회화까지! 일석이조~!
이번 8월의 탐방 장소는 창덕궁, 인사동, 청계천이었습니다.
그동안 배운 지식들을 설명하고, 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다녔어요.
이렇게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처음에는 말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요,
막상 친해지니까 걱정은 없어지고 즐거움만 남았어요!
은서님과 독일에서 온 hanna님과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고, 독일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이야기하며 시간 지나는 줄 모르고 이야기했답니다 ㅎㅎ
이번 8월의 탐방 장소는 창덕궁, 인사동, 청계천이었습니다. 그동안 배운 지식들을 설명하고, 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 다녔어요.
이렇게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처음에는 말은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요, 막상 친해지니까 걱정은 없어지고 즐거움만 남았어요!!
은서님과 독일에서 온 hanna님과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고, 독일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이야기하며 시간 지나는 줄 모르고 이야기했답니다ㅎㅎ
처음에는 창덕궁을 둘러봤어요~ 저도 이 안을 구경하는 건 처음이었지만 수업 때 공부하고 봤던 것들을 실제로 보게 돼서 신기하기도 하고, 반갑기도 했어요
다음으로는 인사동을 걸어 다녔어요! 인사동에서 많은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, 이곳의 간판은 전부 한국어로 되어있다고 설명하며 길을 돌아다녔습니다.
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았지만 덥기도 했었어서 빙수를 찾아다녔어요! hanna님이 팥을 좋아하시는데 빙수를 먹어본 적이 없어 궁금하다 하셔서 팥빙수를 먹기로 했답니다~~
빙수를 먹기 전! 마지막 탐방 장소인 청계천을 걸어다녔어요~ 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한국무용도 구경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!
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 팀원들과 아까 이야기했던 빙수를 먹으러 갔어요! 감귤 빙수와 팥빙수를 먹었는데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! 그 다음에는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어요.
정말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찍는 건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!!!
좋은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! 영어 드리머즈 덕분에 용기 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. 한 달 동안 너무 즐겁고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...😍
출처 : https://cafe.naver.com/icoos/93779
안녕하세요. 드리머즈 8기 홍소연입니다.
드리머즈에서는 월요일에는 한국 문화수업을 영어로 듣고, 화요일에는 정해진 주제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!
한국 문화도 배우면서 회화까지! 일석이조~!
이번 8월의 탐방 장소는 창덕궁, 인사동, 청계천이었습니다.
그동안 배운 지식들을 설명하고, 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다녔어요.
이렇게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처음에는 말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요,
막상 친해지니까 걱정은 없어지고 즐거움만 남았어요!
은서님과 독일에서 온 hanna님과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고, 독일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이야기하며 시간 지나는 줄 모르고 이야기했답니다 ㅎㅎ
이번 8월의 탐방 장소는 창덕궁, 인사동, 청계천이었습니다. 그동안 배운 지식들을 설명하고, 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 다녔어요.
이렇게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처음에는 말은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요, 막상 친해지니까 걱정은 없어지고 즐거움만 남았어요!!
은서님과 독일에서 온 hanna님과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고, 독일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이야기하며 시간 지나는 줄 모르고 이야기했답니다ㅎㅎ
처음에는 창덕궁을 둘러봤어요~ 저도 이 안을 구경하는 건 처음이었지만 수업 때 공부하고 봤던 것들을 실제로 보게 돼서 신기하기도 하고, 반갑기도 했어요
다음으로는 인사동을 걸어 다녔어요! 인사동에서 많은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, 이곳의 간판은 전부 한국어로 되어있다고 설명하며 길을 돌아다녔습니다.
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았지만 덥기도 했었어서 빙수를 찾아다녔어요! hanna님이 팥을 좋아하시는데 빙수를 먹어본 적이 없어 궁금하다 하셔서 팥빙수를 먹기로 했답니다~~
빙수를 먹기 전! 마지막 탐방 장소인 청계천을 걸어다녔어요~ 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한국무용도 구경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!
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 팀원들과 아까 이야기했던 빙수를 먹으러 갔어요! 감귤 빙수와 팥빙수를 먹었는데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! 그 다음에는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어요.
정말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찍는 건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!!!
좋은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! 영어 드리머즈 덕분에 용기 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. 한 달 동안 너무 즐겁고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...😍
출처 : https://cafe.naver.com/icoos/93779